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가 살아 숨쉬는 남부지방 루이지애나주의 역동적인 재즈 음악의 메카「뉴올리언스」가 우리에게 까지
잘 알려진 것은 순전히 자연 재해 때문이었다.
우리가 잘 아는 미시시피강과 멕시코만, 그리고 호수가 결합된 물의 도시 뉴올리언스는 2005년 8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하여 재방이 무너져 도시의 대부분이 물에 잠겨 수많은 인명피해와 엄청난 재산패해로 전세계에 알려졌다.
아직까지 복구중이라고 하는데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알길이 없고.
현재는 여전히 아름답고 활기차고 역동적인 음악의 도시를 유지하고, 또 지리적인 영향(강,바다와 호수)으로 풍부한 해산물 덕분에
다양한 음식문화까지도 갖추고 있어 많은 관광객과 여행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된 미시시피 강변 산책길
오랜 역사의 도시 「뉴올리언스」는 아담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재즈음악처럼 매혹적으로 꾸며진 아늑한 고향과 같다.
내가 머물렀던 작지만 아담하고 잘 꾸며진 호텔과 주차
아주 오래된 이 도시는 단층이나 아주 낮은 건물이 대부분이고 주차 시설이 없다.
물론 호텔도 마찬가지...
이렇게 정상적인 주차장도 아닌 호텔앞의 좁은 공간에 발렛파킹하는데 하루에 한국돈으로 약 5만원씩 주고 주차시켰다.
그렇잖아도 튀어나온 눈이 더 튀어나왔지.
그러나 이곳에서는 모였다하면 재즈연주에 춤. 정말로 흥이 넘치는 사람들이 가득한 흥겨운 음악의 도시이다.
<뉴올리언스>라는 도시를 이토록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고 맛있는 도시(걔네들은 뉴올리언스가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라고 말한다)로 만든 <뉴올리언스>의 영웅 '재즈 음악의 창시자'이자 연주자였던 [루이 암스토롱(Louis Armstrong)]
비싼 미국 물가 대비에도 숙박비, 주차비등에서 단연 비싸지만, 그래도 유쾌하고 재미있기로는 내가 돌아본 미국에서는 <뉴올리언스>가
제일임에는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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