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는 많은 박물관이 있으나 그중에서 엘도라도 전설의 고장답게 사람 머리만한 황금덩어리뿐 아니라
수많은 황금장식들을 보관하고있는 황금박물관과 살아있는 피카소라고 알려진 세계적인 화가 보테로의 그림박물관이 있다.
그리고 도시에서 멀지않은곳에 유명한 관광지 소금성당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알수없으나 원래 소금광산이 있었는데 소금을 다 캐내다보니 깊은 동굴이 생겨서 거기에 성당을 만든것 같다.
여하튼 지하 120미터의 모든시설이 다 소금으로 이루어져있으니 맛을보면 다 짜다.
당연히 맛볼 일은 없으나 그래도 거짓말이 아닌지 맛보았지. 와!!!!!!!짜!!!!!
(보고타 시가지)
(황금 박물관)
(보떼로 미술 박물관)
(소금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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